우리 연구소 첫번째 교사 직무연수가 궁금하다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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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: 김연진 | 작성일: 23-08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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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수 참여 소감>> 

    - 내가 유치원교사가 되어야겠다고 했던 때를 되돌아보면서 유치원 교사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아이들에게

      가르치는 교사가 되어야겠다 생각했었다. 그러나 연수를 통해 나는 교사로서 해야 할 일을 고민하고 있는지,

      유아를 고민의 중심에 두고 있는지를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다.


   - 너무 빨리 완벽하게 실수 없이 하려고 하지 말고

     나의 교육철학을 믿고 아이들을 믿고, 동료들을 믿고, 함께 방법을 찾아가는 교사가 될 것이다.


   - 이후 선배가 되었을 때 오늘 받은 선배의 사랑과 열정을 기억하고 나누겠습니다.


   -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교사의 삶을 시작하였으나 막상 교사가 된 후에는 기대감도 사라지고

     두려움과 걱정이 많았는데.... 스스로 자괴감이 높아지고 있을 때

     연수를 통하여 고민을 나누는 위로의 시간이되어 좋았습니다.


   - 기존의 고민이 해결된 시간이었음, 그리고 새로운 고민이 시작되고 있음.


   - 고민과 걱정이 많았는데 동일한 고민을 하는 분들을 만나 위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.

     내가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.


   - 교사로서의 나의 다짐은 어떤 교육이 참된 교육일지 항상 생각하고 연구하고, 실천하고 시행착오를 

     두려워하지 않는 교사되기 그리고 함께 행복하게 놀이하는 교사 되기


   - 배움과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~~ 열정을 잃지 않고 늘 고민하는 교사,

     중심에 유아를 놓고 고민하는 교사,

     지금의 감동을 잃지 않고 기억하는 교사

     탓하기보다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.


   - 세월의 흐름에 따라 교사인 나를 잃어버리는 것 같아 두려웠다. 

     연수를 통해 초심의 교사가 된 것 같아기뻤다.


  -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어 행복한 시간. 

    가장 기뻤던 것은 좋은 사람을 만났고, 보았고, 알았고 그래서 행복했고 아주 많이 기억에 남은 연수가 될 것임


  - 교육과정과 학교의 일상에 익숙해지면서 당연하게 여겼고 부딪힘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

    하나분 한분의 멘토를 만나 성장하는 시간이었다.

    잊고 있었던 한줄기 희망을 선생님들을 통해 찾는 시간이었다. 


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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